Category: 김앤배 인턴쉽 후기
-
Seok Jin Moon
Internship Period: Jan. 7, 2013 ~ Feb. 5, 2013 세계를 이끄는 나라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조직의 생존 전쟁을 최전방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매트 리들리의 붉은 여왕이라는 책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며 진화하기 때문에 제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죽을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마치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
Chelsea Sim
When I first arrived at Kim & Bae, I was half nervous and half excited. Although I have visited Washington D.C. before, I’ve never been to New Jersey and I have only briefly visited New York. I was nervous in a sense that I didn’t know if I would be able to survive a life…
-
Dae Kwang Han
Internship Period : August 6, 2012 to September 21, 2012 인턴과정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저는 사법연수원 제42기 한대광 연수생이라고 합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7주간의 인턴과정을 마치게 된 지금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두달간의 법원실무수습을 마치고, 도착하게 된 미국. 어떤일을 하게될까? 영어가 부족한데 과연 일을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새로운 세계에 나가 그곳의 변호사가 하는 일을 한다는…
-
Yong Jun Roh
Internship Period : August 6, 2012 to September 21, 2012 세상을 맛보다 저는 27세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사법연수생입니다. 아직 그리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삶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학원에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심지어 저의 첫번째 직장인 사법연수원에서도 제가 해야 하는 일은 한국의 법실무에 관한 공부였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은 이미 회사에 취직을 하여 사회를 경험했지만 저는…
-
Jun Sung Kim
Internship Period : August 6, 2012 to September 21, 2012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연수생들이 변호사실무수습을 하고, 또 그중 상당수는 해외에서 실무수습을 하지만, 법무법인 Kim & Bae 에서 인턴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저의 큰 행운이었습니다. 올해 초 해외에서의 실무수습을 준비하고, 결정할 때에는 망설임이 전혀 없었으나, 미국으로의 출국이 막상 눈앞으로 다가오자 설레임보다는 두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