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김앤배 변호사 소개 구성원 소개

Our Expertise

“Dedication + SUCCESS”

법무법인 김앤배는 1995년 뉴욕 맨하튼에서 법률 서비스를 시작한 Bae & Associates, P.C.와 2001년 뉴저지 헤켄섹에서 시작한 Kim & Associates, P.C.의 합병을 통해 2003년 발돋움 했습니다. 미국 동부 지역의 한국계 대형 로펌으로 발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세운 로펌으로 법률적 재능, 지식, 경험, 헌신, 창조적인 에너지가 잘 조화된 회사입니다.

Our History

2003년 설립한 김앤배는 뉴욕 동부 법률시장에 체계화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인 로펌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시대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고 고객의 성공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 미국과 한국 로펌에서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앤배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미국 동포 사회와 고객이 가야할 곳을 먼저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24

뉴욕 총 영사관 자문변호사 임명

법무법인 김앤배는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그들의 고문변호사로 임명되었습니다.

2023

뉴욕 총 영사관 자문변호사 임명

법무법인 김앤배는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그들의 고문변호사로 임명되었습니다.

2022

뉴욕 총 영사관 자문변호사 임명

법무법인 김앤배는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그들의 고문변호사로 임명되었습니다.

2020

뉴저지 노우드 한인 시의원 당선

법무법인 김앤배 대표변호사 김봉준 변호사는 노우드 타운의 시의원으로 1700개 이상의 표를 얻으며 당선됐습니다.

2018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고문변호사 위촉

법무법인 김앤배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고문변호사로 위촉.

2018

김 v. 의사 남자친구
뉴욕 맨해튼 주법원

김씨는 의사인 남자친구가 자신과의 성관계 후 Plan B 약을 음료에 몰래 넣어서 마시게 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6

S. 테크 v. C.은행
미국 연방 제2순회 항소법원

김앤배는 씨티은행을 상대로 한 KIKO 관련 손실 관련 소송에서 심텍을 변호했습니다. 미 항소법원은 심텍의 손을 들어줬고, 한국의 많은 기업들도 심텍을 따라 씨티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5

뉴저지주 보상액 14위 선정

뉴저지 로저널(New Jersey Law Journal)이 2014년 발표한 뉴저지주 판결 보상 Top 30에 따르면 400만 달러의 승소액으로 14위, 계약 관련 분쟁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저지주 판결보상 순위 상위 30개의 로펌 중 아시아계 로펌은 김앤배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5

버겐 카운티 윤리 위원장 선임

설립 파트너인 김봉준 변호사는 한인 최초로 버겐카운티 윤리 위원장을 역임.

2014

뉴욕 Clothing Group v. MP 패션
Superior Court of NJ

김앤배는 MP 패션을 대변해 뉴욕 Clothing Group이 공급한 물건의 품질이 업계 스탠다드에 맞지 않기에 맞고소를 제기, 승소했다.

2014

홍 v. W.은행
뉴저지 연방법원

김앤배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의 직원이었던 홍씨를 대변해 은행을 상대로 홍씨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2014

팰팍 ‘소주 분쟁’

김앤배는 팰리사이드파크 타운이 소주를 하드리쿼로 분류한다는데 반박해 타운의 BYOB 업주들을 대변해 청원.

2014

박씨 v. G.치킨

김앤배는 퀸즈에서‘교촌치킨’을 운영하던 전 한인 가맹주를 대변해 교촌치킨 미주본사를 상대로 약속했던 영업 지원 등을 이행하지 않아 결국 문을 닫게 됐다며 8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2014

이씨 v. W.은행
뉴욕 주법원

김앤배는 이모씨 등 2명이 상사의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전했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2013

김모씨 v. M.햄버거프렌차이즈
(NY SUPREME COURT 702446/2014)

뉴욕 플러싱의 한 맥도날드 매니저에게 폭행당한 김씨는 맥도날드를 상대로 고소. 이 사건은 한국계 미국인 사회에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 맥도날드의 위치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2013

제주마트 고문변호사

제주마트의 법률 고문변호사로 김앤배 선정.

2012

KIM & BAE FOUNDATION 설립

김앤배는 설립 7년을 맞이해 불우한 고아를 돕는 자선단체인 Kim & Bae Foundation을 설립했다.

2012

한국 뉴욕총영사관 자문변호사

김앤배는 한국 뉴욕총영사관 자문 변호사로 선정

2012

한국 로앤비 법률 특강

김봉준 변호사는 한국 법률교육기관인 로앤비에서 실전 법률 영어 특강 개최.

2012

도니카 스털링 한국 여행 지원

퀸즈 출신의 도니카 스털링은 유전성 질환인 샤르코 마리투스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녀가 열렬한 케이팝 팬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앤배는 도니카가 한국에 가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팝 스타들을 만날 수 있도록 후원했습니다.

2011

뉴저지 주 v. 안동성
(Palisades Park Municipal Court)

홀로 미국으로 유학온 안동성씨는 팰리세이드 고등학교 점심시간때 급식 줄에서 밀고 치는 장난이 심해지며 싸움으로 번져 부당하게 체포당했습니다.
김앤배는 안동성 학생에 대한 공정한 대우를 요구했고, 결국 이 사건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009

Delice Gloval v. Global Investment Inc
(Superior Court of NJ – Chancery Division)

2005

홍씨 v. K.방송국
미국 연방지방법원 뉴욕남부지부

김앤배 법무법인은 뉴욕의 한인 비디오 대여업소를 대변해 ‘한국 KBS 월드’ 의 미국내 현지법인 ‘KBS 아메리카’ 를 독점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소송했다.

2005

뉴욕 한인 변호사 협회 회장 재임

배문경 대표변호사 – 미국 한인변호사 협회장 재선임

2004

박씨 v. **프랜차이즈

김봉준 변호사는 프랜차이즈와 소개한 에이전트를 상대로 계약 불이행 소송을 제기.

2004

뉴욕 한인 변호사 협회 회장 재임

배문경 대표변호사 – 미국 한인변호사 협회장 재선임

2003

김씨농장 v. W.미디어
미국 연방지방법원 뉴욕남부지부

김앤배 법무법인은 미국 뉴욕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부부를 대변해 워너브라더스를 상대로 7백만달러(90여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2003

뉴욕 한인 변호사 협회 회장 당선

배문경 대표변호사 – 미국 한인변호사 협회장 당선

2003

법무법인 김앤배 설립

김봉준 변호사와 배문경 변호사는 미국 동부 지역의 한국계 대형 로펌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을 모아 법무법인 김앤배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