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고용법
김앤배는 노동, 고용법 관련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뉴저지와 뉴욕의 고용/노동법은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기업은 연방, 주 및 지방자치단체의 고용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들이며, 피고용인의 부당 해고, 차별, 괴롭힘 등에 대한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소송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김앤배는 기업이 고용 법규 준수에 관련하여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이 직면하는 고용노동 관련 분쟁에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기업의 성공을 돕고 있습니다.
개인도 또한 기업으로부터 권리를 언제든지 침해당할 수 있습니다. 김앤배는 기업의 부당 해고, 차별행위,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등의 불법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특히 기업의 횡포로부터 개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업무분야
– 인종, 성, 연령, 장애등에 따른 차별
– 성추행
– 불법해고
– 적대적 노동환경
– 위로금 협상
– 최저임금위반
– 보복
– 초과근무수당 및 최저임금 위반
– 고용주의 팁 절도
– 공정노동표준법위반
– 뉴저지 가족유급휴가법
– 직장내 명예훼손
– 기업비밀보호 및 비경쟁합의
김앤배 소송/변호 사례
– 30만 달러 손해 배상 소송을 성공적으로 변호 (S 사 v. 김씨)
증권사가 계약 직원의 계약이 종료된 후, 재계약을 거부하자 이 직원은 계약 위반을 이유로 상여금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계약 직원의 해고에 관한 회사의 조치는 명확하고 정당한 것이었지만, 청구인은 최소 30만 달러를 요구하며 김앤배의 클라이언트를 고소했습니다. 김앤배는 클라이언트를 성공적으로 변호하기 위해 조기 해고를 위한 사례를 제시하며, 효과적인 재판 전략으로 소송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FINRA가 동의안 결정을 미루는 동안 김앤배 변호사들는 중재안을 제출했습니다. 중재준비에는 증거제한을 위한 요약서, 증거목록, 증인목록, 사건진술서 및 사전중재동의서와 같은 서면작업이 수반될 뿐만 아니라 변호에 필요한 사실을 제시할 증거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는 직접 심문 및 반대측 변호인의 대질 심문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포함되었고, 피고 측 증인에 대한 반대 신문이 준비되었습니다. 이같은 재판의 준비 과정은 중재자에게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체적인 전략에 따라 조정되어야 합니다. 이같은 전략은 김앤배가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습득한 기술이며, 이 기술은 고객의 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불공정하고 부당한 노동 관행에 대한 방어 (이씨 v. R 사)
김앤배의 고객 김씨는 회사 “R”에서 10년이 넘는 베테랑 직원이었습니다. 직장을 옮기지 않고 꾸준하게 회사일에 전념했던 김씨는 자신의 동료들이 자신보다 어리고, 자신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항상 차별대우를 받는다고 느끼게 됐습니다. 김씨와 비슷한 나이 또래는 이미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퇴사했고,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은 나이가 김씨보다 어렸으며, 김씨와 비슷한 또래는 관리직원인 매니저급만 있었습니다. 이 이유는 회사 “R”이 나이가 많은 직원의 고용을 거부하거나, 이미 고용된 경우 강제로 사직하도록 만드는 등의 행태로 고령 근로자를 직장에서 체계적으로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김씨는 직장에서 괴롭힘과 가혹하고 부당한 인신공격을 당했습니다.
김앤배는 부당한 대우를 받은 김씨를 대변해 버겐카운티 주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R 사는 합의를 하자고 제안 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앤배는 피고측을 설득해 클라이언트 김씨를 위해 최대한의 합의금을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