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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무료 법률상담은 어떤 행사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4회째 실시하는 ‘무료 법률상담의 날 행사’에는 22명의 분야별 전문 변호사들이 참가한다. 규모면에서도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무료 법률상담 행사다. 행사에 참가하는 변호사들의 상담 분야는 다음과 같다. 이화경(고용.노동법) 김재연(상법.파산법) 천일웅(이민) 이수연(이민) 영 C. 이(형사법.부동산) 데이빗 이(임대법.상법) 한석종(부동산.상법) 김상호(이민) 주찬연(부동산.상법) 앤드류 한(상법.소송법) 배문경(상법.증권소송) 김철원(상해소송) 최요한(이민.상해소송) 유준모(이민) 김창식(지적재산권.이민) 조나단 서(부동산.상법) 박선민(이민) 송태일(상법.소송법) 조슈아 임(부동산.상법) 이혜리(가정법) 이재성(부동산.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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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변협 배문경 회장 취임식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배문경 회장이 2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취임식에는 연방법원 동부지원 에드워드 R. 코맨 판사와 퀸즈법원 앨런 르빈 판사 뉴욕주형사법원 전경배 판사 브루클린검찰청 정범진 부장검사 등 법조계 인사 1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연방법원 코맨 판사는 배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연임된 배회장은 취임사에서 “변협은 매년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두차례씩 무료법률상담을 펼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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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타주 확산
서류 미비자 합법화의 염원을 담고 뉴욕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등과 함께 전개하고 있는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이 한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관심으로 서명운동 시작과 함께 뉴욕은 물론 커네티컷 주와 버지니아 주 등 미 동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유니온 H 마트 주차장에서 열린 ‘사오이 법안 통과를 위한 범 동포 서명운동’에는 총 168명의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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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좌담회
-법안 조속통과 힘 합처야 -본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좌담회 / 뉴욕, 뉴저지 단체 대표 13명 ‘한목소리’ 뉴욕한인회(회장 이경로)와 뉴저지한인회(회장 김진국)를 포함,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단체 대표 13명은 19일 뉴욕 한국일보에서 좌담회를 갖고 불법체류자 구제 내용을 담고 있는 ‘사오이(SAOI)’법안이 가급적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단합, 遊育岵?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뉴욕한국일보가 벌이고 있는 ‘위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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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불 붙었다”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불 붙었다” – 첫 행사로 19일 좌담회… 한아름 매장서 서명운동도 뉴욕한국일보가 벌이고 있는 ‘위 서포트 사오이(We support SAOI)’캠페인이 불체자 구제법안인 SAOI가 하루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좌담회, 설명회, 서명운동, 불법체류자 수기 접수, 자원봉사자 모집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된다.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은 첫 행사로 오는 19일(목요일) 뉴욕한국일보에서 뉴욕한인회(회장 이경로), 뉴저지한인회(회장 김진국),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