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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변호사, CBS 뉴스와 Andy Kim 상원의원 당선 관련하여 지역사회 한인의 입장 인터뷰 진행”
앤디 킴(Andy Kim), 뉴저지 주 상원의원으로 취임 – 밥 메넨데즈(Bob Menendez) 후임 자리 채워 뉴욕 — 앤디 킴(Andy Kim)이 뉴저지 주의 새로운 미국 상원의원으로서 월요일에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기는 예정일보다 3주 앞당겨 swearing-in이 진행되었습니다.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는 일요일, Kim의 11월 선거 승리가 인증된 후 그를 상원 의원직에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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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배문경 변호사,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행복을 선사
Decembe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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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뇌출혈과 얼굴 전체가 멍 투성이.. 뉴저지 요양원, ‘낙상사고’로 결론
한인이 대거 거주하고 있는 버겐 카운티 한 요양원에서, 80대 한인 여성이 낙상사고를 당해 뇌출혈과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단순 낙상사고가 아닌 것 같다며, 사고 원인 파악 및 진상 규명을 위한 소송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월 초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지내오던 80대 한인 여성 전정자씨가,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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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자치경찰 본고장 미국서 청사진 그린다
박기남 제주자치경찰단장(왼쪽 둘째)과 크리스천 페데리치 미국 뉴저지주 노우드 경찰서장(가운데)이 30일(현지시간) 노우드 경찰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이언 맥매킨 경위, 박 단장, 페데리치 서장, 제임스 바사 노우드 시장, 김봉준 노우드 시의원. 한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찰제가 운영되는 제주도의 자차경찰단이 자치경찰의 본고장 미국에서 미래 청사진을 그렸다. 박기남 제주자치경찰단을 단장으로 하는 제주자치경찰단 대표단은 지난 29일(현지시간)부터 2일까지 미국 동부 지역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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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
뉴저지 리지우드에서 개최되었던 뉴저지 한국학교 개교 40주년 기념, 제 5회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