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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법률잡지 ‘스몰 펌…’ 소개 배문경 변호사

    – 법률잡지 ‘스몰 펌…’ 소개 배문경 변호사 ‘소수계 변호사 이중언어 필수’ ▶배문경 변호사를 커버스토리로 소개한 ‘스몰 펌 비즈니스’ 소규모 법률회사 이야기를 다루는 전문 잡지 ‘스몰 펌 비즈니스(Small Firm Business)’가 5/6월호 커버스토리로 한인 로펌인 법무법인 ‘김 앤 배(KIM & BAE.대표변호사 김봉준.배문경)’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앤 배’는 뉴욕과 뉴저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10여명의 변호사가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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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박정수 전포트리한인회장 백혈병

    “거짓병명 유포 법적 대응할 것” 백혈병 투병중인 박정수씨 박정수 전포트리한인회장이 백혈병 투병중이다. 뉴저지와 맨해튼 애틀란타 등에 있는 레스토랑겸 생맥주 전문점 ‘바덴바덴’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해 12월 마운트사이나이병원에서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심한 스트레스와 격무 등으로 쓰러졌던 박씨는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오는 8월쯤이면 완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박씨의 병명과 관련된 근거없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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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데이빗 정, 김봉준 변호사 뉴저지주 검찰총장에 한인사회 입장 전달

    “아시안 인재 채용 노력” 파버 뉴저지주검찰총장 면담서 밝혀 줄리마 파버 뉴저지주 검찰총장이 아시안 인재 채용 확대를 약속했다. 파버 주검찰총장은 21일 트렌턴 검찰청사에서 뉴저지 아시안검경자문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주 검찰과 경찰 등에 아시안 직坪?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히스패닉계 여성으로 첫 주검찰총장에 오른 파버 검찰총장은 “주 검찰 등과 아시안 커뮤니티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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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신임 한인변협회장에 박준희 변호사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9일 총회에서 박준희 변호사(현 부회장.사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변호사와 찰스 윤 변호사(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 회장 변협 이사)가 후보로 나선 경선에서 박 변호사는 윤 변호사를 31-29 2표차로 누르고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박 변호사는 “변협이 뉴욕 뉴저지 일대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면서 “특히 변협은 늘어나는 2세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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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변호사협회장 경선 전망

    박준희-찰스윤 변호사 출마 의사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변협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오는 3월 9일 실시될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는 23일 현재 박준희 변호사와 찰스 윤 변호사 두 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 변호사는 캐나다 퀸즈법대를 졸업하고 ‘핏제랄드 & 핏제랄드’에서 민사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찰스 윤 변호사는 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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