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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정치 사회 두각 나타낸 한인 1.5-2세

    한국일보 (September 25, 1997) 2세 시대가 열렸다. 정의감, 패기 넘치는 “무서운 코리언” 정치_ 사회 두각 나타낸 한인 1.5-2세 배문경 변호사 (이민 _ 상법) 1세들의 중재 역할 중 뉴욕과 뉴저지에서 이민법, 상법 담당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문경(29) 변호사는 8세때 이민온 1.5세로 “대학 재학시 한인이 받는 각종 부당한 처사를 위해 변호사가 되기를 결심했다”며 직장에서 손가락이 잘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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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노래방 업주 3명 제소

    한국일보 (September 25, 1997) “영업시간 제한 _ 주류취급 금지로 불이익” 노래방 업주 3명 제소 시의원, 경찰관등 14명 상대 팰리세이즈팍에 소재한 한인노래방 업주 3명은 24일 영업시간 제한과 주류판매규제로 인한 불평등 혜택을 당했다는 이유를 들어 재산손해배상 및 타운자체법령 무효청구소송등 (소장 97-3144)을 팰리세이즈팍 시정부를 비롯해 샌디파버 현시장, 수잔 스펀 전시장, 존 제노비스 경찰서장, 시의원, 경찰관등 14명을 상대로 뉴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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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타운에 무효처리 요구

    중앙일보 (July 18, 1997) 벌금형 받은 한인 노래방 타운에 무효처리 요구 팰리세이즈파크의 한인 노래방들이 최근 타운측이 조례에 의해 벌금형을 내린것에 대한 무효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요구는 지난 14일 뉴왁연방법원이 팰리세이즈파크가 제정한 업소내 주류 반입 금지 조례에 대해 주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라고 판시한 직후 나왔다. 연방법원은 고객이 술을 반입할 경우 업주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밝혔었다.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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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 노래방고객 주류반입 업주 책임없다

    세계일보 (July 16, 1997) “노래방고객 주류반입 업주 책임없다” 연방법원 판결 영업시간 제한법은 ‘주법원서 재검토’ 명령 팰리세이즈 파크 한인업주들 일부 승소 팰리세이즈파크 소재 한인노래방 업주들이 연방법원에 제기했던 영업관련 타운규정효력정지 소송에 대해 일부 원고승소판결이 내려졌다. 14일 뉴왁소재 연방법원 4-B 호 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알프레드 올린 판사는 주류판매면허가 없는 업소에 고객이 주류를 반입했다 하더라도 업주에게 이에 대한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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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한인 노래방 승소

    중앙일보 (July 16, 1997) 한인 노래방 승소 연방법원 팰리세이즈파크 영어공용조례는 위헌 팰리세이즈파크시와 단체장을 상대로 영어 간판 공용을 규정한 시 조례가 위헌이라며 소송을 낸 한인 노래방 업주가 14일 뉴왁연방법원에서 승소했다. 이날 판결을 주도한 알프레드 울린 판사는 팰리세이즈파크의 조례중 영어공용 간판규정은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측 변호사로 나온 조셉 라리넬로 변호사는 조례개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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