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로스쿨 중도포기 학생 많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에 입학한 한인 학생 상당수가 중도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일대 컬럼비아, NYU, 카도조, 브루클린, 포담 등 10여개의 로스쿨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은 유학생을 포함, 브루클린 로스쿨의 70여명을 비롯해, 학교별로 10명 정도. 그러나 이들중 중도포기하는 학생은 학교별로 매년 20~40%에 이른다는 것이다. 브루클린 로스쿨 2학년에 재학중인 유학생 김모씨는 “영어로 서술하는 방식의 로스쿨 수업이 영어가…

    READ MORE

  • [중앙일보]뉴욕한인변호사협회 분쟁 중재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한인 변호사와 소송 의뢰인간의 분쟁 중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배문경 회장은 11일 일부 변호사의 업무 태만, 과다 수임료 청구 등으로 소송의뢰 한인들의 불만이 발생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협회 산하에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쟁조정을 거쳐서도 이를 해결할 수 없을 경우 뉴욕과 뉴저지聆?변호사징계위원회에 해당사안을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배 회장은 “한인사회가…

    READ MORE

  • [KOREAM]What ever happened to… Polly Kreisman?

    NEW YORK � A settle has been reached between WPIX-TV’s local news(WB 11) and a Korean couple regarding a news report that that aired over a year ago on boshin-tang, the Korean stew often prepared with dog meat. In November 2001, reported Polly Kreisman set up a hidden camera on a farm owned by Ju…

    READ MORE

  • [주간동아] ‘개고기 왜곡’ 美방송 “Sorry”

    – ‘개고기 왜곡’ 美방송 “Sorry” 김주호씨-WB11와 법정 밖서 합의 … “뉴욕 한인들 권익신장 중요한 계기 될 것” <사진> 문제가 된 코요테. 개과의 야생동물이다. 미 NBC 방송 ‘투나잇쇼’의 제이 레노. 김동성과 개고기 관련 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김봉준 변호사(가운데) 일행이 1월7일 뉴욕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정 밖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 “9, 12, 13세의 세 자녀가…

    READ MORE

  • [중앙일보] [시론] ‘개고기 사건’이 남긴 교휸 – 박윤용

    [시론] ‘개고기 사건’이 남긴 교휸 – 박윤용 ‘개고기 왜곡 보도 사건’과 관련해 뉴욕주 업스테이트 김씨농장을 대신해 워너브러더스(WB11) 방송사 등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온 김봉준 변호사가 지난 7일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나오면서 여러가지 감회에 젖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방송사측과의 법정밖 합의를 공식 발표한 자리였습니다. 저는 이번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어떠한 경우라도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사실은 꼭 알려지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