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dmin

  • [Daily Record] Karaoke clubs accuse Palisades Park…

    Daily Record (June 26, 1997) Karaoke clubs accuse Palisades Park of bias in suit By Adam Geller Three late-night karoke clubs in Palisades Park are suing the borough, claiming that officials are carrying out a campaign of discrimination against businesses owned by Korean-Americans. The lawsuit reignites a racially charged dispute between borough officials and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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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한인사회 지지 동참호소

    중앙일보 (October 18, 1996) 시정부 제소 팰리세이즈파크 상인들 한인사회 지지_ 동참호소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당국을 상대로 타운조례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한인 노래방 업주들은 3일 “소송이 지역 한인 상인들에 대한 시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항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팰리세이즈파크시의 브로드애브뉴 선상에 있는 노래방 업주 김성제, 김용식, 양재구씨는 犬?법적 대리인인 배문경 변호사의 맨해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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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 Record] Korean family suing Pal Park…

    Daily Record (October 18, 1996) Korean family suing Pal Park for $2.5M Deprived of right to build mini-mall, they say By Peter J. Sampson PALISADES PARK � A Korean family is seeking $2.5 million in damages in a lawsuit claiming that Palisades Park and its Planning Board trampled on their rights when they sough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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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한인 투자자 법적 대응 나서

    한국일보 (October 18, 1996) “시당국 의도적 방해 상가 신축 계획 좌절” 한인 투자자 법적 대응 나서 시당국의 의도적인 방해로 상가 신축계획이 끝내 좌절된 한인 투자자가 마침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뉴저지 팰리세이드 파크시의회가 지난 8월 15일 상업지역을 주거지역으로 조닝을 변경함에 따라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한인 김은선씨는 16일 법적 대리인인 배문경 변호사를 통해 시계획위원회 (Board of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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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 토지용도 변경으로 피해입은 한인…

    세계일보 (October 18, 1996) 토지용도 변경으로 피해입은 한인 2백 50만달러 소송제기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시 의회의 토지용도(Zoning) 변경 결정으로 인해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한인 투자자 김은선씨가 2백50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본보 10월10일자 1면 참조) 김씨의 법적 대리인인 배문경변호사는 16일 뉴저지 뉴왁소재 연방법원에 시계획위원회와 시정부를 상대로 각각 1백25만달러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장(File No. 96-4813, 담당 판사 알프레드 울린)을 제출했다. 김씨는 팰리세이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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