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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RADIO KOREA] 안동성 군 유죄 판결
(앵커) 교내 카페테리아에서 한 차례 주먹다짐을 벌였으나 상대방 학생의 고소로 법정에까지 서게 된 안동성 학생에게 ‘단순 폭행’의 유죄 판결이 내려져 재판장을 가득메운 한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성유진 기잡니다. (현장음) 지난 해 새치기하는 타민족 학생과 시비 끝에 서로 한 차례 씩 주먹다짐을 벌여 학교로부터 정학처분을 받았던 팰리새이즈 팍 고교 12학년 안동성 학생이 11일 상대방 학생 고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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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칸] 안 군 구하기 코리안 파워의 대승리
[조이이 기자] 안동성 군 구하기로 명명된 11일 법정싸움이 오후4시부터 밤11시까지 5번 이상 연기되는 등 지루한 법정공방전 끝에 코리안 파워의 대승리로 재판이 마무리 됐다. 이날 재판장은 안 군에게 코트비용 420달러 외는 커뮤니티 사회봉사 등 어떤 불리한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단 고소사건이라 상대에게 피해를 준 것은 단순폭력으로 기록에 남는다며 항소하면 이런 기록은 없앨 수 있다는 것을 내비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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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ORD_2] GUILTY. BUT JUST A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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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ORD_1] GUILTY, BUT JUST A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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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안군 실형없는 유죄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