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Korea Times] 인생 최고의 가치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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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BAE]CELEBRATING KALAGNY’S 26TH ANNIVERSARY GALA DINNER

    On Monday June 4th, 2012, B.J. Kim and Christine M. Bae of Kim & Bae, P.C. were joined by attorneys and staff from Kim & Bae, P.C. as they celebrated KALAGNY’s (Korean American Lawyer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26th Anniversary Gala dinner held at Harvard Club in New York. Kim & Bae, P.C.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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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News] 美 시한부 소녀 “K팝, 나의 희망”…내달 방한

    희귀병으로 5년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뉴욕의 한 소녀가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 K-POP스타를 만나는 게 꿈이라는 이 소녀가 다음 달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뉴욕, 이현식 특파원입니다. 14살 도니카는 온몸의 근육이 점차 사라지는 희귀병으로 5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보청기까지 껴야 하는 도니카의 유일한 낙은 한국 드라마와 K-POP입니다. [도나/도니카 엄마 : 하루에 한국 드라마를 6~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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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News] 시한부 소녀의 K-POP 사랑, 억만장자 울렸다

    ◀ANC▶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미국 소녀가 한 억만장자의 도움으로 마지막 소원을 이루게 됐습니다. 소녀의 소원은 한국을 방문해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들을 만나보는 것이었습니다. 뉴욕 도인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VCR▶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올해 14살의 도니카 스털링 양. 4살부터 온 몸의 근욕이 수축되는 희귀 불치병 앓고 있는데 앞으로 5년 이상은 살기 어렵다는 게 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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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News] 미국 15세 시한부 소녀의 ‘K-팝’ 기적

    불치병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15살의 미국 소녀가 있습니다. 케이 팝 스타를 만나러 한국에 가는게 소원인데, 이 소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뉴욕에서 임장원 특파원이 사연 전합니다. 뉴욕에 사는 15살 도니카는 신체 기능이 서서히 멈춰가는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앞으로 5년 밖에 못 살거라는 판정을 받은 그녀에게 가장 큰 위안거리는 K-팝을 듣는 겁니다. 도니카 스털링(미국 뉴욕): “한국 문화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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