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 뉴욕 60대 한인, ‘맥도날드’ 매니저에 맞은 이유가…

    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매니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거액의 소송을 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소속 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 김모(62)씨는 최근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50.여) 매니저 등을 상대로 1000만달러(한화 100억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뉴욕주 퀸즈 법원에 제출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16일 오후 4시 30분쯤 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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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한국일보] 40년 전 나를 버린 친부

    한국 여성, 뉴저지 한인의사 상대 소송… 한국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뉴저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의사가 1970년대 자신과 엄마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간 친부라며 이를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명모(여·48)씨는 현재 뉴저지 에지워터에서 신경 방사선과 전문의로 근무 중인 명모 박사가 자신의 친아버지로, 유전자(DNA) 검사 등을 통해 친자 여부를 확인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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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thJersey.com]South Korean woman seeks court-ordered tests to prove Edgewater doctor is her father

    Edgewater doctor is being sued by a woman in South Korea who claims she is his daughter and that he abandoned her 42 years ago. Juhee Myung said in her lawsuit filed in Superior Court in Hackensack that she led a hard life with her ailing mother while Dr. Kwang Ha Myung married another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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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C/KBN] 대한민국 사법연수원 ‘법무법인 김&배’ 방문

     -TKC 한국의 제44기 사법연수원 국제통상법학회 연수생들이 미 법률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법무법인 김앤배’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63명의 사법연수생들은 15일 김앤배 사무실을 방문해 김봉준 대표 변호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앤배 법률그룹은 지난 4-5년동안 연수생들의 방문에 이어 이들에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0여명의 사법연수생들이 김앤배 사무실에서 인턴십에 참여했고 오는 6월부터 새로운 인턴들이 참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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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사이언스] 한국기업 美서 집단소송

    [앵커] 국내 기업이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의 ‘환율 조작’으로 피해를 봤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냈습니다. 은행의 환율 조작 여부에 대한 각국 사법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데다, 미국의 퇴직연금이 같은 내용으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맞물려 있어 재판 과정과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법무법인 김앤배의 김봉준 대표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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