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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맥도날드 직원에게 얻어맞은 60대 한인 1000만 달러 소송 제기

    [쿠키 지구촌] 미국 뉴욕에 사는 한인 김모(62)씨가 맥도날드 직원에게 얻어맞았다며 거액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 측은 이번 사건이 한인에 대한 차별 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도배 일을 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 2월 16일 오후 4시30분쯤 뉴욕 퀸즈 거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을 찾았다. 당시 직원 4명 중 3명은 손님을 받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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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뉴욕 맥도날드 종업원, 한인 폭행…”인종차별” 100억 소송

    [앵커] 미국 뉴욕 퀸즈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60대 한인이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100억 원 대 소송을 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조민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2월, 60대 한인 김 모씨는 미국 뉴욕 퀸즈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하려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4명의 종업원 중 3명은 놀고 한 명만 손님을 상대하는 바람에 주문 시간이 지체돼 김씨가 불평하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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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 뉴욕 60대 한인, ‘맥도날드’ 매니저에 맞은 이유가…

    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매니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거액의 소송을 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소속 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 김모(62)씨는 최근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50.여) 매니저 등을 상대로 1000만달러(한화 100억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뉴욕주 퀸즈 법원에 제출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16일 오후 4시 30분쯤 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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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ncent Yoon

    Internship Period : March 10 – March 14 김앤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김앤배 인턴 후기를 읽게 되면서였습니다. 한국 출신 변호사분들께서 미국에서 큰 규모의 로펌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관심을 갖게 되었고,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뒤, 운이 좋게도 봄방학 기간 동안 김앤배 가족분들과 짧게 나마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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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한국일보] 40년 전 나를 버린 친부

    한국 여성, 뉴저지 한인의사 상대 소송… 한국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뉴저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의사가 1970년대 자신과 엄마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간 친부라며 이를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명모(여·48)씨는 현재 뉴저지 에지워터에서 신경 방사선과 전문의로 근무 중인 명모 박사가 자신의 친아버지로, 유전자(DNA) 검사 등을 통해 친자 여부를 확인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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