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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60대 뉴욕 한인, 맥도날드에 100억대 소송…증오범죄 논란
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얻어맞았다며 거액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를 인용, 김모(62) 씨는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50.여) 매니저, 성명 불상의 관계자 등을 상대로 1000만달러(약 103억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김앤배가 김씨를 대리해 작성한 소장을 보면 사연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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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비스 늦다고 말했다가 “직원에게 맞았다” 뉴욕한인 맥도날드에 100억대 소송
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맞았다며 거액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김모씨(62)는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50.여) 매니저, 성명 불상의 관계자 등을 상대로 1000만달러(약 103억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앤배가 김씨를 대리해 작성한 소장을 보면 사연은 이렇다.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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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직원에게 맞았다” 뉴욕한인 맥도날드에 100억대 소송
“직원에게 맞았다” 뉴욕한인 맥도날드에 100억대 소송 (뉴욕=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에 따르면 김모(62) 씨는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50.여) 매니저, 성명 불상의 관계자 등을 상대로 1천만달러(약 103억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출했다. 사진은 폭행 사건이 일어난 맥도날드 퀸즈 매장 모습. 서비스 늦다고 말했다가 폭언·폭행당해…”당신같은 사람에겐 팔지 않는다” 대리인 “‘증오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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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직원에게 맞았다” 뉴욕 한인 맥도날드에 100억 대 소송
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맞았다며 거액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에 따르면 62살 김모 씨는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 매니저 등을 상대로 천만 달러, 103억 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2월16일 퀸즈 플러싱의 맥도널드 매장을 찾은 김씨가 시간이 지체되는 것에 항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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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직원에게 맞았다” 뉴욕한인 맥도날드에 100억대 소송
(뉴욕=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얻어맞았다며 거액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김모(62) 씨는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50.여) 매니저, 성명 불상의 관계자 등을 상대로 1천만달러(약 103억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출했다. 사진은 김씨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 201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