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dmin
-
[News Y] 성추행 폭로에 해고… 우리은행에 35억원 소송
뉴스와이 – 성추행 폭로에 해고… 우리은행에 35억원 소송 from Kim&Bae on Vimeo. [앵커]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뉴욕의 법무법인 김앤배에 따르면 이모씨와 신모씨 등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35억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
[The Korea Times] 우리은행 상대 350만달러 소송
-
[SBS] 우리은행 부당해고 논란…”성추행 신고 보복”-“근무태만”
SBS(성추행) from Kim&Bae on Vimeo. 우리은행 뉴욕지점 다녔던 직원들이 사내 성추행에 대해 직언을 했다가 부당하게 해고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은행 측은 근무 태만에 따른 해고라고 해명했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우리은행 뉴욕지점의 전 직원인 이 모 씨 등 2명은 지난 2012년 9월 회식 자리에서 상사가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며 서울 본사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진정서를 접수한 우리은행이 작년 3월…
-
[Herald USA] 우리은행 뉴욕 지점 전 직원 성추행 폭로 후 부당해고 당했다며 350만달러 소송 접수
“성추행 폭로에 해고”…우리은행 상대 350만달러 소송 뉴욕 지점 전 직원 “본사 알렸다가 1년여만에 쫓겨나”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다. 18일(현지시간)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이모, 신모씨 등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천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
-
[The Korea Times] “성추행 폭로에 해고”…우리은행 상대 350만달러 소송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다. 18일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이모, 신모씨 등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천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본사에서 파견된 한 주재원이 2012년 9월 전 직원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