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법률뉴스

  • [중앙일보] 법무법인 ‘김&배’ 포트리로 이전

    로펌 ‘김&배’ 사무실 이전 포트리에 4천평방피트 규모 마련 로펌 ‘김&배'(대표 변호사 김봉준.배문경)가 사무실을 뉴저지 포트리로 이전한다. 김&배는 최근 뉴저지 해캔색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을 통합키로 결정했다. 통합되는 뉴저지 사무실은 4000평방피트 규모로 조지워싱턴브리지와 팰리세이즈파크웨이 초입에 위치해 있다. ‘김&배’는 오는 4월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봉준 대표 변호사는 “한인 의뢰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무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사무실을 통합…

    READ MORE

  • [중앙일보] 이민법 상담 가장 많아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회장 배문경)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퀸즈YWCA가 후원하는 ‘제6회 무료법률상담’이 지난 19일 플러싱 퀸즈 YWCA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법, 상법, 상해소송, 노동고용법, 파산법, 기타 일반법 등 각 분야 전문 변호사 15명이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분야별 상담을 벌였? 상담내용별로 보면 이민이 70%가량을 차지했고, 상법, 상해소송 등이 뒤를 이었다. 배문경 변호사협회장은 “홍보가 다소 부족해…

    READ MORE

  • [중앙일보] 변협 무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회장 배문경)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퀸즈YWCA가 후원하는 ‘제6회 무료법률상담’이 지난 19일 플러싱 퀸즈 YWCA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법 상법 상해소송 노동고용법 파산법 기타 일반법 등 각 분야 전문 변호사 15명이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분야별 상담을 벌였다. 상담내용별로 만?이민이 70%가량을 차지했고 상법 상해소송 등이 뒤를 이었다. 배문경 변호사협회장은 “홍보가 다소 부족해 상담건수가…

    READ MORE

  • [중앙일보] 무료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주최하는 무료법률상담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에 있는 퀸즈 YWCA에서 열린다. 상담분야는 이민법 상법 부동산법 형법 상해소송 노동고용법 파산법 가정법과 기타 일반민법 등으로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직접 상담을 맡는다. 배문경 회장은 “재정 등의 이유로 변호사 선임에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법적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상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각…

    READ MORE

  • [중앙일보] 쓰나미 성금 사태를 보는 한인들

    뉴욕주검찰청이 일부 한인들이 제기한 ‘라디오코리아의 쓰나미 성금 모금’에 대한 조사를 종결하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더이상 소모적인 논란을 벌여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한인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다. 더구나 국세청과 뉴욕주 은행국에까지 조사를 요청하는 등으로 분란을 거듭하는 것은 한인 스스로의 목을 죄는 행위라는 지적이 탉섟?일고 있다.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정리했다.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김근옥 회장= 연합회에 소속된 지역한인회 인사 3명이 쓰나미성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