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한인사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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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자치경찰 본고장 미국서 청사진 그린다
박기남 제주자치경찰단장(왼쪽 둘째)과 크리스천 페데리치 미국 뉴저지주 노우드 경찰서장(가운데)이 30일(현지시간) 노우드 경찰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이언 맥매킨 경위, 박 단장, 페데리치 서장, 제임스 바사 노우드 시장, 김봉준 노우드 시의원. 한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찰제가 운영되는 제주도의 자차경찰단이 자치경찰의 본고장 미국에서 미래 청사진을 그렸다. 박기남 제주자치경찰단을 단장으로 하는 제주자치경찰단 대표단은 지난 29일(현지시간)부터 2일까지 미국 동부 지역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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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
뉴저지 리지우드에서 개최되었던 뉴저지 한국학교 개교 40주년 기념, 제 5회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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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imes] “Fulfilling Their “Needs”… Only Those Who Can Do These, Can Stay Alive”
2020-03-04“소비자’필요’충족…기업이 사는 길”권일연 H마트 대표, 미주 한인기업 대표로 유일 “아시아 유산·음식·문화통해 가치 실현해 나갈 것” 권일연 H마트 대표가 하버드대가 주최한 아시안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미주 한인 기업 대표로는 유일하게 강연자로 나서 주목 받았다. 지난 1일 하버드대 경영대학에서 열린 ‘2020 아시안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권 대표는 환경정책 분야 토론회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컨퍼런스는 각 분야의 뛰어난 아시안 기업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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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팰팍 BYOB ‘소주 포함’ 공방
[KBN] 팰팍 BYOB ‘소주 포함’ 공방 from Kim&Bae on Vimeo. BYOB에 소주의 포함 여부를 놓고 1년 넘게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BYOB 소유 업주들과 리커 라이센스 소유 업주들간의 마찰이 재 점화 됐습니다. 어제 BYOB 소유 업주들이 타운을 찾아 소주를 포함시켜 달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해 11월 변호사와 함께 뉴저지 주류국의 법적 해석을 들고나와 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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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데이빗 정, 김봉준 변호사 뉴저지주 검찰총장에 한인사회 입장 전달
“아시안 인재 채용 노력” 파버 뉴저지주검찰총장 면담서 밝혀 줄리마 파버 뉴저지주 검찰총장이 아시안 인재 채용 확대를 약속했다. 파버 주검찰총장은 21일 트렌턴 검찰청사에서 뉴저지 아시안검경자문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주 검찰과 경찰 등에 아시안 직坪?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히스패닉계 여성으로 첫 주검찰총장에 오른 파버 검찰총장은 “주 검찰 등과 아시안 커뮤니티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