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y 2005

  • [한국일보] 아시안 비하방송 최대 광고주 현대차 미주지사로 밝혀져

    <속보> 한국 ‘현대 자동차’의 미주지사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가 에디슨 시장에 출마한 준 최(33)씨와 아시안을 함께 비하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뉴저지 공중파 라디오 FM 101.5<본보 4월27, 28, 29, 30일자 A1면>의 최대 ‘기업광고주(Corporate Advertiser)’인 사실이 드러났다.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는 지난달 27일 뉴욕한국일보의 보도를 시작으로 미 주류언론은 물론 한인사회 지도자, 주류 정치인들까지 이 사건을 강력 규탄하고 있음에도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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