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1996

  • [세계일보]”정의로운 세상 만들고 싶어요”

    “정의로운 세상 만들고 싶어요”1.5세 변호사 배문경씨 동포 무료변론 활약 생활이 어렵고 음지에서 고통받는 교포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1.5세 교포여성 변호사가 있어 각박한 이민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이민법, 회사법, 상법담당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문경씨(29, 미국명 크리스틴 배).배씨가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포들을 위해 무료변호 및 봉사를 펼쳐오고 있는 활동상황은 일일히 열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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