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미국 인턴쉽

  • Jay Park

    사회생활의 첫걸음 아직도 한손에 비행기 티켓을 들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던 모습이 머릿속에 생생한데 벌써 인턴쉽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6개월이 기간이 짧다면 짧지만, 김&배에서 보내고 쌓았던 추억과 경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시차적응이 되지 않아 비몽사몽인 상태로 첫 사회생활을 향해 내딧던 발걸음은 많이 긴장되고 떨렸던건지 왠지 모르게 가볍지는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비비안과장님이랑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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