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a IN] “거친 역사 가르치는 나쁜 교육 용서 못해”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었다. 미국 뉴저지 주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는 교육을 중단하라” 며 소송을 벌이는 사람이 있다. 법무법인 김&배의 김봉준, 배문경 변호사 부부다. 미국 뉴욕, 뉴저지 주에서 아시계 가운데 가장 큰 로펌을 운영하는 김 변호사와 배 변호사는 미국 내 한인사회 문제에 대해 적극 나서온 것으로 유명하다. 10월 중순 서울에 온 두 사람을 만났다. -주진우,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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