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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41기 사법연수원생, 김성훈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변호사 실무수습이라는 것을 통해서 오게 되었는데 막상 처음에 올 때에는 영어도 능숙하지 못한데 미국이라는 곳에서 잘 할 수 있을 까하는 두려움이 컸었는데, 여기에 와보니 한국 스텝분들 및 미국 변호사 분들 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생활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여기서 두 달동안 지내면서 느낀점은
첫번째는 김봉준 변호사님의 비지스 마인드인데, 변호사도 앞으로는 경영마인드를 가지지 않는다면 일을 잘해나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고,
두번째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아주 크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
세번째는 철저한 프로페셔널 정신. 이 세 가지라고 압축해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시게 될 여러 인턴분들도 각 자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이곳에서 적어도 한 , 두가지만 배워나간다면 여러분의 법조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시한번 더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을 주신 김&배 스텝분들과 변호사님들께 감사드리고, 김봉준 변호사님과 배문경 변호사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