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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내 카페테리아에서 한 차례 주먹다짐을 벌였으나 상대방 학생의 고소로 법정에까지 서게 된 안동성 학생에게 ‘단순 폭행’의 유죄 판결이 내려져 재판장을 가득메운 한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성유진 기잡니다. (현장음) 지난 해 새치기하는 타민족 학생과 시비 끝에 서로 한 차례 씩 주먹다짐을 벌여 학교로부터 정학처분을 받았던 팰리새이즈 팍 고교 12학년 안동성 학생이 11일 상대방 학생 고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