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05185 【 앵커멘트 】 K팝을 들으며 희망을 키워온 미국 불치병 소녀가 꿈에 그리던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소녀는 그룹 '슈퍼주니어'와 '샤이니'를 만날 예정인데요. 이해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휠체어를 탄 한 소녀가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소녀는 뜻밖의 환영 인파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15세 소녀 도니카 스털링은 근육이 줄어드는 난치성 질환을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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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을 앓으면서도 K팝을 들으며 삶의 희망을 키워왔다는 미국의 도니카 스털링(15·사진). ‘K팝 순애보 소녀’로 유명세를 타며 우리나라 아이돌 스타를 만나는 게 소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그가 17일 드디어 꿈을 이루었다. SM엔터테인먼트(SM) 등에 따르면 전날 내한한 스털링은 이날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약 1시간30분 동안 만남의 시간을…
"사람에게는 손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받는 것(taking)에 쓰이고 다른 하나는 주는 것(giving)에 쓰입니다." 미국 뉴욕 `K팝 순애보 소녀` 도니카 스털링(15)의 한국 방문을 돕는 캐나다 억만장자인 허버트 블랙 아메리카철강금속 사장의 얘기다. 그는 지난 5일 법무법인 김&배 맨해튼 사무실에서 스털링 양을 만났다. 스털링 양 가족의 한국 방문에 앞서 서로 인사하기 위해서였다. 스털링 양의 할머니 윈프레드 스티븐슨(66)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