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사사건

민사 및 형사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민형사법에 정통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변호사의 도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김앤배는 민형사 소송에 대하여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인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형사 사건은 4개 범주로 나뉩니다. 1급 범죄는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고, 2급 범죄는 최대 10년 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3급 범죄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5년의 형이 4급 범죄는 최대 18개월의 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유죄판결을 받으면 교도소에 수감되는 것은 물로 가석방 불가, 평생 지역 사회의 감시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의 시법원은 무질서 범죄, 경미한 무질서 범죄, 시 조례 위반 및 자동차 범죄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처리합니다. 이 같은 범죄는 최대 180일 동안 교도소에 수감될 수 있으며, 상당한 벌금, 각종 권리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김앤배 변호인단은 모든 증인, 증거, 경찰 및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고객의 적법한 권리와 절차가 침해되지 않았는지 철저히 검증할 것입니다. 또한 사법기관의 잘못이나 의도적인 오류를 샅샅이 조사하여서, 고객의 무죄를 법정에서 이끌어 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입니다.


김앤배 소송/변호 사례

– 맥도날드가 배상금 지불하다

김앤배는 클라이언트 김씨를 변호해 뉴욕 퀸즈에 있는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성공적으로 변호했습니다. 김 씨가 이 맥도날드에서 커피 주문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항의를 하자 매장 매니저에게 빗자루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희 법인은 맥도날드에게 불법적인 차별, 구타, 폭행, 고의적인 정신적 고통, 감독 부주의와 관련된 손해 배상을 청구하였고, 김 씨가 당한 정신적 피해와 신체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성공적 받아냈습니다. 이는 미국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고객의 권리를 지킨 김앤배의 능력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 성공적인 변호로 모든 혐의에 대한 무죄로 이어지다

김앤배 김봉준 대표 변호사는 팰리세이즈파크 고등학교 11학년 안동선 학생을 변호해 폭행으로 체포당한 클라이언트에게 무죄를 받아냈습니다. 안동성 학생은 학교 내 식당에서 발생한 사소한 주먹 다짐으로 인하여 팰리세이드 파크 경찰에 체포당했습니다. 팰리세이드 파크 경찰은 당시 고등학생인 안동성 학생을 부당하게 체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객관적인 조사도 수행하지 않고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또한 팰리세이드 파크 고등학교는 안동성군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하고 가중한 처벌을 내리려 했습니다. 이런 불합리하고 인종차별적인 행위에 격분한 김앤배는 안동성군에 대한 모든 혐의를 벗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국 법정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김앤배가 정부 기간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성공적으로 재판을 이끌어 고객의 무죄를 이끌어낸 김앤배 변호인단의 전문성과 헌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한·미 공동체를 위해 일어서다 (김씨 농장 v. 워너브라더스)

김앤배는 워너브라더스 TV의 왜곡된 방송 인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살해 협박전화와 편지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던 김씨농장을 대변해 공식적인 사과와 합의금을 받아내며 승소했습니다. 워너브라더스는 김 씨 농장이 야생 코요테 고기를 판매했는데도 불구하고, 냉동 개고기를 판매한다며 왜곡하여 전국 방영을 했으며, 이로 인해 김 씨 농장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시청자들은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믿게 되면서 한국인 커뮤니티에 대한 혐오로 이어졌습니다. 김앤배는 클라이언트 김 씨뿐만 아니라 한국인을 대변해 명예훼손과 민권 침해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워너브라더스는 공식적으로 사과함으로써, 미국 대형 언론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리한 김앤배의 변호사로의 능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김앤배의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