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김앤배 인턴쉽 후기

  • Lee Chan Kark

    Internship Period: June 6, 2011 to July 1, 2011 인턴을 시작하던 날, 김봉준 변호사님께서는 제게 ‘경험의 중요성’과 함께 ‘그 경험은 열정을 동반해야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론을 아는 것’과 ‘현실을 아는 것’은 분명 다른 영역이었습니다. 이론을 책으로부터 배웠다면 현실은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지난 한달 간의 경험을 통해 법조인으로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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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 Gul Lee

    Internship Period: May 2, 2011 to June 30, 2011 안녕하세요? 제41기 사법연수생 이종걸입니다. 최근 대한민국 법조계는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로스쿨의 도입으로 한 해에 2,000명이나 되는 변호사가 배출될 예정이고, 한미 FTA체결로 법조시장이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살아남고, 나아가 시대를 주도하는 변호사가 되기 위하여 전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에 있는 KIM&BAE에서 변호사실무수습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KIM&BA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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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 Yeon Lim

    Internship Period: May 2, 2011 to June 30, 2011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법연수원 41기 임호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법연수원 2년 차의 변호사 실무수습 과정을 법무법인 KIM&BAE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두 달이었지만 법무법인 KIM&BAE는 제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주었습니다. 도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다 앞으로 법조인으로서 한국에서 계속 생활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소송절차나 미국의 로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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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 Young Lee

    안녕하세요. 이곳 김&배에서 3, 4월 두 달동안 실무수습을 한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사법연수원 41기 생이구요, 이 곳은 지난 40기 였던 백종권 연수생을 통해서 알게되어 오게되었습니다. 두 달간 이곳에서 있으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과 미국생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어떻게 생활을 하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는데요, 막상 이곳에 와보니 김&배 의 모든분들도 잘해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쉽게 적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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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 Hoon Kim

    네, 안녕하세요 41기 사법연수원생, 김성훈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변호사 실무수습이라는 것을 통해서 오게 되었는데 막상 처음에 올 때에는 영어도 능숙하지 못한데 미국이라는 곳에서 잘 할 수 있을 까하는 두려움이 컸었는데, 여기에 와보니 한국 스텝분들 및 미국 변호사 분들 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생활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여기서 두 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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