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dmin

  • [중앙일보] 팰리세이즈파크 조례 폐지요구

    중앙일보 (Oct 04, 1996) 팰리세이즈파크 조례 폐지요구 배문경 변호사 소송대행 “한인차별 조항 묵과 못해” 팰리세이즈상인 번영회는 팰리세이즈파크시를 상대로 지난 8월15일 제정된 타운 조례의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 소송을 맡은 배문경 변호사는 “오는 7일 버겐 카운티 지방법원에 타운 조례의 효력정지 및 무효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翁?;榮?이번 소송이 조닝 변경에 대한 것이며 오는 17일까지는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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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 Record] Korean merchants to sue Pal Park

    Daily Record (October 02, 1996) Korean merchants to sue Pal Park May claim that laws reflect race bias By Peter J. Sampson Palisades Park’s Korean-American merchants are gearing up for a legal battle with the borough – a break from tradition for the first-generation immigrants, who say they are more comfortable negotiating than fighting. Desp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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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정의로운 세상 만들고 싶어요”

    “정의로운 세상 만들고 싶어요”1.5세 변호사 배문경씨 동포 무료변론 활약 생활이 어렵고 음지에서 고통받는 교포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1.5세 교포여성 변호사가 있어 각박한 이민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이민법, 회사법, 상법담당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문경씨(29, 미국명 크리스틴 배).배씨가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포들을 위해 무료변호 및 봉사를 펼쳐오고 있는 활동상황은 일일히 열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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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한인업소 결집력의 승리

    한국일보 (July 16, 1996) 영문간판 의무화 조항 폐지판결 한인업소 결집력의 승리 ‘한글만 사용’ 부작용 우려 여론도 팰리세이즈팍 간판법령에 영문을 삽입시키는 조항이 뉴왁 연방 지방법원 프레드 윌린 판사에 의해 강제규정이 폐지(본보 7월 16일 A 2면)되자 2백여 한인업소들은 한인들의 승리로 보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번 조치에 따라 영업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는 기대감과 아울러 타운측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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